2013년 8월 25일 일요일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헐.... 문제 수정을 않하다니.. 젠장...
문제 수정을 하지 않고... 퇴근 했다네...
젠장 진행하는 모델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라고... 화를 내어 보지만....
내가 잘못한걸...
에잇~~
부드럽고 담백한 마늘 보쌈.
아들 겨울 점퍼보러 아울렛 매장에 왔다가... 여기 저기 둘러보다
배고파서 발견한 보쌈짐... 정식 먹으러 들어왔다가
점심시간이 지나서... 마늘보쌈 중을 시켰는데...
맛있넹.. ^^
단언컨대 보쌈은 모든이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회사앞 스테이크 점심... 빙고.
회사 앞에는 음식점, 커피숍 등이 날로 날로 늘어난다.
그중에 작은 스테이크집이 생겼는데...
런치메뉴로 9900원짜리가 있어 여사원들에게 호평이다.
맛도 있고 가격도 싸고~ 하지만 직장인 점심치고는 절대 싼 가격은 아니니..
회사 동료(소림,찬희)에게 밥을 살 일이 생겨.. 큰 맘 먹고 진입.
2인분 요리 하나에... 1인분... 갈릭라이스...
실내가 좀 더워서 힘들었지만... 요리 자체는 상당히 맛있었다~~ ^^
이건 스테이크... 점심이고 싼 가격에 고기가 좀 얇네...
이건 2인요리에 포함된 셀러드.
이건 19백원의 갈릭라이스... 처음엔 이거 19000원인줄 알고 놀랐다능...
두배로 맛있는 맥주 아메리칸 더블 IPA
이건 기존 IPA보다 2배 더 맛있다.
그리고 2배 더 비싸다.. 젠장... 거의 1만원...
시원하게 벌컥 벌컥 마시기에는 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느데...
향긋한 향기가 느끼면서 먹어보라고 하는 것 같다.
한 모금만으로도 향기가 진하다.
그리고 10도에 가까운 알콜이지만 전혀 힘들지 않다.
그러나 그만큼 취기는 올라온다. ^^
맨 프럼 어스 라는 영화를 보면서 먹었는데...
영화 내용의 완성도와 몰입도가 높아
영화보는 동안 D.IPA와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또 몇개 쟁겨 놨으면 하지만... 저거 하나면... 필스너 우르겔이 4개다.. ㅠㅠ
아~~~ 고민이다.
2013년 8월 4일 일요일
흔들 흔들... 인생.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을 가끔 해보는데...
답이 보이질 않을때는
나이 먹으면서 점점 힘들어 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행 복 이 란 내 안 에 있 는 것 이란 말도... 거짓말...
이런 생각을 가끔 해보는데...
답이 보이질 않을때는
나이 먹으면서 점점 힘들어 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행 복 이 란 내 안 에 있 는 것 이란 말도... 거짓말...
내 맘에 딱드는 에스프레소~
핸드 프레소를 산지 근 3년이 지나서 오늘에서야 내 맘에 드는 에스프레소를 내리게 되었당.. ㅠㅠ
커피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카페에서 파는것 보다는 맛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사먹을일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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