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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6일 수요일

회사에서 비알리띠 모카포트 사용.




팀내 소림 과장님의 도움으로...

잠깐 쓸수 있게된 비알리띠...

생각보다 진하고 많은 양의 에스프레쏘를 얻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편하고 세척도 용이하니...

좋은데... ^^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젤로 좋아하는 필스너 우그켈 -- 예전에...



IPA 또는 ALE를 알기전에

제일로 좋아했던... 필스너 우르겔... ^^

깔끔하고 시원한 목넘김이 좋았는데... 이제 ALE로 넘겨야 겠습니다.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오리지날 에일

오늘은 오리지날 ALE를 먹어본다~

평이 좋지 않은 것에 비해서 나는 깔끔하게 잘 먹은 것 같다.

끝맛도 좋고 시간이 지나도 비리거나 맛이 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이제껏 맛 없는 맥주만 먹어와서 이정도의 맥주는 황송이다.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향긋한 맥주~ IPA 반해버렸어~



아~~ 이런 맥주는 처음이다.

먹고나면 다음 날 또 생각나는 맥주다.

아직 집에 2병이 더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


향긋한 향이 가득하며 조청같이 달달함이 있으며 톡쏘는 라거맥주같은 이녀석...

비싸지만 않다면 항상 먹고 싶은데...

할~~~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Get Beer!!



여름으로 들어서면서

플러스 마트에서 맥주할인이 시작 되었다.

비싼 맥주들이라 선듯 잡기는 힘들었지만... 그나마 할인이란 기회로

그나마 싸게 Get~~

어서 먹어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