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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젤로 좋아하는 필스너 우그켈 -- 예전에...



IPA 또는 ALE를 알기전에

제일로 좋아했던... 필스너 우르겔... ^^

깔끔하고 시원한 목넘김이 좋았는데... 이제 ALE로 넘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