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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일 화요일

31일 마지막 점심.



2012 마지막 점심!!

어딜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눈이 너무 많이와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둘째 때문에 메뉴가 제한적이라... 두루 두루 하여...

회사 근처의 돈가스집...

가족이 안락하게 나름 잘 먹었다.

작년에는 나름 이것 저것 챙켜 먹었는데... 올해는 대충 대충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