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수요일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예전 카메라를 다시 꺼내 보다.
요즘 폰카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멀리 하였는데...
여행을 위해 카메라를 보던 중...
8년도 전에산 카메라를 꺼내어 찍어 보았는데...
햐~~~
역시 폰카보다 좋다~
EOS70D를 사려다... 베터리와 삼각대만 새로 구입했는데...
잘한 것 같네... ^^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2013년 9월 4일 수요일
2013년 9월 3일 화요일
가을날 자전거 타기.
은행에 볼일일 있어 오후답에
회사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따가운 태양광선이 떨어지지만
나무 그늘로 지나가면 금새 시원하다.
자전거타고 뉘엇 뉘엇 가는 바람도 상쾌하다.
본의는 아니지만...
회사를 땡땡치치고 이런 기분을 맛본다는 것도 짜릿하고...
갑자기 자전거가 땡기네...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일년간 모은돈 6만 2천원~ 다시 시작...
일년 아니...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인생은행이란 저금통에 저금을 하기 시작했다.
커피를 사먹고 남은 500원~
가방에 뒹굴러 다니는 100원~
등등 손에 들어오는 잔돈과 가끔은 지폐들을 저금 하였다.
500원짜리를 많이 저금한 탓에~ 그리고 한손으로 들기 어려울 정도로 묵직한 탓에~
10만원은 넘었을 거란 기대를 했지만...
6만 2천원....
많지도 않은, 적지도 않은....
뿌듯하지도, 섭섭하지도 않은...
보통 카드로 결재를 하니... 잔돈이 있을리 없지... ^^
집에가는 길에 아이들 장난감이나 사서 가야 겠다 ^^;
그리구 몽이것두 하나 챙겨야지~~ ^^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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