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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0일 수요일

나로호 발사 성공.




어제 오후 4시부터 나로호 발사를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발사한지 10분도 않되어 발사 성공 했다...

참 어렵게 어렵게 느껴지던 성공이란 것이

실제 성공때는 이렇게 쉽게 이루어 지는데...

환희와 감동이 느낄 찰라도 없이... 잉?? 성공 해부렸다.

그래도 로켓발사 성공한 국가의 국민으로 참 기쁜일이다.





에너지 떨어진당... ㅠㅠ




요즘 완전 힘들다...

이런거 먹으면 좀 좋아 지는거 같은데...

그것도 잠시 헐...

포션 먹으면서 힘내자~~ ㅠㅠ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뽀글이 끓여 먹다. ㅠㅠ




새벽 1시...

첫째를 재우기 위해 저녁 8시에서 부터 불끄고 다 자기 시작했는데...
이때 까지 자지 못했다... 당연히 첫째도 말똥말똥한 상태... ㅠㅠ

너무 배고프고 설걷이는 하기 싫고....

갑자기 좋은 생각?? 으로 떠오른 뽀글이....

젠장 라면도 좋지 않은데... 뽀글이라니...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다...

뒷 처리는 젓가락 하나만 하는것으로 끝~~~

다 먹고는 둘째를 어부바로 재우기 시작 ^^;

헐... 이녀석도 말똥 말똥.... ㅠㅠ


매운 쌀국수 -- 히노키친




회사 근처에 있는 일본식?? 주점??

몇주전 파트 회식으로 왔었는데 분위기와 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오고 싶었는데...

점심 약속의 기회가 있어 다시 방문...



오늘 길에 Red Bull 음료를 공짜로 주넹.. ^^

먼가 쏘는 일이 있을 땐 항상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
이런거 보다는 로또가 되어야 하는데...

히노키친 분위기 좋고~ 사장님 좋고~
그럼 맛은 나쁘지 않으면 되는거지 뭐~~

다음에 또 가야 겠당~~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

일본식 인데 쌀국수를 파넹...

매운 쌀국수 인데... 그냥 저냥 먹을만 함~.

나가사키 짬뽕을 먹고 싶었는데... 점심 메뉴에는 없구... ㅠㅠ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커피 때문에 어지러운건가?



오전에 빈속에 한번

점심먹고 한번

아메리카노를 두 번 먹고나니

속이 쓰리고 어지럽다...



?? 어떻게 된거지 ??








민우씨가 휴가 때 제주 올래길 탐방 후 사들고온 감귤 초코릿...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노란 불빛은 머든지 예쁘게 만든다... ^^



지난 주말에 아들과 옥탑방 캠핑중에 찍은 사진...

노란 불빛은 무엇이든 이쁘게 만들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하는 것 같다.

그냥 구운빵인데 더 먹고싶고 맛있게 보인다. ^^




미쯔비시 아이



미쯔비시 아이

벤츠 스마트를 닮은 아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에서 보고는
몽이가 스마트 닮았다고 가지고 싶다고한 아이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좋은 스펙에 나름 끌리는 아이

하지만 비싼 아이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2013년 1월 15일 화요일

어느 멋진날? 머쩍은날? ㅋ



오늘은 회사에서 하는 "어느 멋진날"...

근데 멋지지 않네...

일은 그대로고 퇴근만 일찍 시켜주니...


그리고... 멋진 점심은 이게 머냐?

질긴 스테이크에... 브로커리... 감자튀김... ...

스파게티는 다 먹어서 5분 넘게 기다려 줄 서서 다시 퍼야하고...

멋진 도시락 먹을껄...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힘없음.

오늘 완전 힘 없다.

빌드도 않되고... 헐...

카페라떼는 먹지 말자~~
역시 맛없다.

오늘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어야 했는데... 젠장.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천수정 라면.



토요일 저녁 회사 야근...

천수정 라면... 여기 라면은 맛있다.

오늘은 곱배기를 시켰는데... 양이 2배~ ^^

아 배불러~~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파트 회식.



왕 솥뚜껑

여기 뭔가 여러가지로 엄청 많이 준다.

맛도 없지 않으니...

여기 고기 먹으로 자주 와야 할 듯...

음... 기분 좋아~~


2013년 1월 8일 화요일

꿀 유자차...



겨울이 되니...

텀블러 보다는 머그컵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맘에드는 머그컵에 꿀 유자차를 먹으니 삶이 풍성해 지는듯...



집사람이 싸준 유자차...

하루만에 반을 먹어 버렸넹...



맛있당~~

2013년 1월 1일 화요일

새해엔 역시 떡국~~



방문 하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어야 겠다. ㅠㅠ




31일 마지막 점심.



2012 마지막 점심!!

어딜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눈이 너무 많이와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둘째 때문에 메뉴가 제한적이라... 두루 두루 하여...

회사 근처의 돈가스집...

가족이 안락하게 나름 잘 먹었다.

작년에는 나름 이것 저것 챙켜 먹었는데... 올해는 대충 대충이넹...







눈이 엄청 온다.



최근 눈이 엄청온다.

눈이 오는건 좋은데... 출근길은 미끄러워 힘드네...

해가 갈 수록 눈이 더 많이 오는 것 같은데...

나만의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