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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5일 화요일

어느 멋진날? 머쩍은날? ㅋ



오늘은 회사에서 하는 "어느 멋진날"...

근데 멋지지 않네...

일은 그대로고 퇴근만 일찍 시켜주니...


그리고... 멋진 점심은 이게 머냐?

질긴 스테이크에... 브로커리... 감자튀김... ...

스파게티는 다 먹어서 5분 넘게 기다려 줄 서서 다시 퍼야하고...

멋진 도시락 먹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