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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9일 화요일

뽀글이 끓여 먹다. ㅠㅠ




새벽 1시...

첫째를 재우기 위해 저녁 8시에서 부터 불끄고 다 자기 시작했는데...
이때 까지 자지 못했다... 당연히 첫째도 말똥말똥한 상태... ㅠㅠ

너무 배고프고 설걷이는 하기 싫고....

갑자기 좋은 생각?? 으로 떠오른 뽀글이....

젠장 라면도 좋지 않은데... 뽀글이라니...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다...

뒷 처리는 젓가락 하나만 하는것으로 끝~~~

다 먹고는 둘째를 어부바로 재우기 시작 ^^;

헐... 이녀석도 말똥 말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