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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동물원에서 아들캉...




하루 아들과 놀곤...
회사에 들러 문제점 확인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맛난거 사달라는 아들...

아들은 요거트 싱글컵 하나에 완전 신났었습니다.
아들이 싱글컵 먹는 동안은 저도 편하게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편안하게...





전 여기 의자가 너무 좋습니다.
캠핑필도 나면서 편안한 것이...
근데 커피는 비쌉니다.